제주도 남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은 마당과 귤밭을 거닐 수 있는
제주도에 있는 고향집 같은 곳입니다.

저희 J&STAY는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집 같은
아름다운 동백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를 일주하는 일주도로와 3분 거리로
제주도 특성상 너무 습한 바닷가도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곳도 아닌
아주 적당한 위치에 있는
조용한 제주 고향집 입니다.

또한 근거리 바다와 다양한 관광지가 있으며
삼나무와 귤밭으로 툴러싸인
넓은 마당에는 새소리와 함께 쉴 수 있는
테크와 하우스 쉼터, 초가집 쉼터가 있습니다.
야외바비큐, 화목난로 불멍, 여름에는 풋귤체험,
겨울에는 감귤체험, 양말목공예 등
다양한 제주도 고향집의 경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안함이 있는 제주도 고향집 같은 숙소 입니다.

J&STAY에서는 장기 숙박을 하시는 고객님께
단순한 숙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제주의 새로운 경험&여행의 모든 것을 제공하여 드립니다.
New Experience in JEJU

한달 또는 보름 동안 머무르시는 고객님에게는
J&STAY의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해 드립니다

★ 본 여행 프로그램 서비스는 숙박비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새로운 민박(숙박) 서비스 차원에 운영 되는 것입니다.